다양한 리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트업 채용관련 글 감상평 (2018.12.06 데이터분석 블로그) 00. 들어가기 앞서 Prologue 코드로 패키지 몇 개 돌릴 줄 안다고 해서 데이터 분석가라고 말하면 안된다라는 뉘양스의 블로그 글을 읽었다. 처음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입문하게 되었을 때, 경사하강법(Gradient Descent) 파이썬으로 구현하면서 배웠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Andrew Ng의 Machine Learning 강의를 일부 기반한다.) 처음에는 왜 이런 수식을 배우고 코드화해야 될까 너무 힘들기만 했다. 하지만 추후에 케글이나 다른 실무 프로젝트를 하면서 코드를 바르게 이해한다라는 말 뜻을 알게 됐다. 파라미터를 입력할 때, 에포크를 몇 회 돌린다던지 하강률을 몇으로 조정하는 지 등. 파라미터를 바꿨을 때, 실제로 코드 상으로 어떻게 연산되겠구나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게 .. NC Dinos 송민구 과장 강연 (2018.11.30 데이터분석 강연) 00. 들어가기 앞서 Prologue 우연한 기회에 본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재학중인 대학교에 NC Dinos에서 데이터 팀(투구 추적 시스템 관련)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송민구 과장님이 강연을 해주러 오셨다. 'Data driven manager' 라고 스스로 소개를 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였다. 더하여, 말 주변이 상당하셔서 한 시간 정도 되는 시간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게 얘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본 문 내용의 다수는 강연해주신 송민구 과장님의 강연 내용의 기반으로 서술된다.) 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외국인 선수영입- 전력분석 예측모델링 개발(성장 가능성, 가격 대비 능력(?))- 선수 교과평가 (연봉.. 이전 1 다음